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처음 보게된 영화입니다. 영화를 보기 전에는 2차 세계대전에 나치 수용소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총이나 폭력이 아니라 바로 사진이었습니다.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음식을 훔쳤고, 누군가는 탈출을 시도했습니다.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. 위험한 순간에 나를 보호하거나 지켜주지도 못하는 작은 필름과 사진에 불과했지만 결국 그 사진들은 나치의 전쟁 범죄를 세상에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. 항목내용원제El fotógrafo de Mauthausen (The Photographer of Mauthausen)감독마르 타르가로나주연마리오 카사스 (프란시스코 보익스 역)공개2018년 (넷플릭..